(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바다가 걸크러시 매력을 뽐냈다.
18일 오후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네 모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검은색 가죽 재킷을 입고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카메라를 향해 치명적인 눈빛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책 읽어요", "언니 노래 들으면서 언니 생각해요!", "누나 생각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2세가 되는 바다는 2017년 10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2020년 딸을 출산했다.
사진= 바다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