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아이콘 바비가 근황을 전했다.
바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ayang"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비는 점프를 하거나 거리에서 발랄하게 포즈를 취하는 등의 일상 모습들이 담겼다. 아빠가 됐지만 여전히 힙한 패션과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는 바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
한편, 바비는 지난해 8월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후 9월 득남했다.
사진=바비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