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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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채정안, 화사한 미모 자랑…"봄이 온다며"

기사입력 2022.02.18 12:20 / 기사수정 2022.02.18 12:2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채정안이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채정안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봄이 온다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핑크색 립 제품을 바르며 미소 짓는 모습. 알록달록한 꽃과 어우러진 채정안의 화사하고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채정안은 1977년생으로 올해 46살이다. 

사진=채정안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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