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소연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소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퇴근 후 핑크로운 힐링이 필요한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욕실에 거품 가득한 욕조가 담겼다. 퇴근 후 거품 목욕을 즐기며 힐링하는 소연의 여유로운 일상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소연은 9살 연하의 축구선수 조유민과 오는 11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사진=소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