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과 함께라면 매일이 여행 같겠지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공효진이 공블리 매력을 발산했다.

써스데이 아일랜드와 뮤즈 공효진이 함께한 봄 캠페인은 'Ready to Travel'을 테마로 여행의 기대감과 설렘 매일이 여행과 같은 기분 좋은 일상을 담았다.

이번 캠페인은 뮤즈 공효진과 3년째 이어 협업하는 첫 시즌으로, 써스데이 아일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는 ‘Travel’ 테마를 더욱 특별하게 선보였다.

공효진의 자유로운 감성과 더불어 기분 좋은 환상의 케미를 느낄 수 있으며, 브랜드 특유의 내추럴하고 로맨틱한 무드를 그녀만의 매력과 싱그러운 비주얼로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공효진은 플라워 패턴 원피스, 블라우스와 더불어 봄이 물씬 느껴지는 크로쉐 니트, 데님 등 감성적인 아이템들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스타일리시한 봄 스타일을 연출했다.

이번 봄 캠페인은 화보 컷과 함께 특별한 여행 짐 싸기 팁을 선보이는 '트레블 에센셜'영상도 추후 선보일 예정이다.

여행 전, 뮤즈 공효진이 직접 선보이는 트래블 패킹 리스트로 여행시 필요한 써스데이 아일랜드 제품들을 신발부터 모자까지 직접 PICK하여 캐리어에 패킹하며 다양한 여행의 순간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새로운 시즌의 써스데이 아일랜드와 공효진이 함께한 2022의 광고 캠페인과 영상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 계정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써스데이 아일랜드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