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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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정, ♥김동성 향한 무한 사랑 "오빠 뿌듯하지? 열심히 하자"

기사입력 2022.02.17 17:13

김노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 아내 인민정이 근황을 전했다.

인민정은 17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너무 춥다 오늘. 시장은 더 춥다는 게 함정. 손발이 꽁꽁. 그래도 뿌듯하지 오빠? 열심히 해보자"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김동성이 과일을 포장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파에 추운 듯 꽁꽁 싸맨 채 택배 보내기에 열중하는 모습이다.

한편 인민정, 김동성은 2021년 5월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이들 현재 과일 판매 사업 중이다.

사진=인민정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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