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화목한 부부애를 자랑했다.
15일 장영란은 인스타그램에 "사이좋게 #비글남매 데리러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장영란은 "5분 데이트 #소소한 행복 #사랑해요 우리 가족. 날씨 너무 추워요 옷 따숩게 입으세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 한창과 따뜻하게 차려 입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딸, 아들을 뒀다.
사진= 장영란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