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김완선이 근황을 전했다.
김완선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김완선은 헤어, 메이크업을 마친 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54살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김완선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주름 하나 보이지 않아 놀라움을 안기기도 한다.
한편 김완선은 지난 1월 신곡 'Feeling'을 발매했다.
사진 = 김완선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