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정경미, 으리으리 50평 아파트…신발장도 깔끔하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정경미가 근황을 전했다.

정경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입니다:) 모두 건강합시다! 잘 먹고 잘 자고 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경미는 신발장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독특한 모양의 거울과 화이트톤의 인테리어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경미, 윤형빈 가족은 송도에 위치한 50평 주상복합 아파트에 거주 중이다. 정경미는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 "집 명의는 남편 명의"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정경미는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사진=정경미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