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야옹이 작가와 전선욱이 일상을 전했다.
야옹이 작가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빠랑 성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성당으로 향하는 계단을 오르고 있는 전선욱 작가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성당도 함께 가며 행복해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전선욱 작가와 공개 열애 중이며,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