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웰빙카페 '델리앤젤라또'

엑스포츠뉴스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보] 지난 2010년에 이어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 건강 트랜드인 웰빙이 뜨고 있다.

소비 시장의 주축인 여성들의 활동량이 증가하면서 웰빙 바람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른바 부드러운 음식(soft food)이 대표적인데 카페창업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카페의 경우 휴식은 물론 교재와 다양한 모임의 공간 기능을 하면서 기대와 욕구를 충족시켜야할 필요가 생겨나고 있다.

이에 델리엔젤라또는 위 모든 조건들을 충족시키며 창업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델리앤젤라또는 소중한 사람들과 즐거운 공간에서 자연스레 커피 등의 차와 디저트 메뉴들을 복합적으로 구성해 새로운 개념의 멀티복합카페를 추구하는 웰빙 브랜드이다.

델리앤젤라또는 젊은층의 트랜드에 알맞게 고급화된 카페&디저트전문 숍으로 계절적 한계성을 뛰어넘어 사계절 사랑받을 수 있는 젤라또, 요거트, 음료, 커피, 번, 베이커리, 델리 등을 선보이고 있어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물론 특색있는 메뉴구성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아이스크림과 젤라또는 델리앤젤라또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웰빙메뉴일 뿐만 아니라 판매량에 따라 맞춤생산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인테리어 역시 대형매장에 버금갈 정도로 퀄리티가 높게 구성되어 있는데 블랙 앤 레드를 테마로 해 블랙 컬러가 주는 최고급 이미지와 가치를 20~30대 대학생 및 전문직 직장인과 해외에서는 상류층 1%를 겨냥한 블랙 컬러를 사용하여 편안함과 아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멀리서도 한 눈에 호감을 가질 수 있는 시각적 포인트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같은 특색있는 장점들에 가맹입지와 공간적인 상황, 비용 등을 고려한 맞춤 창업이 가능해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는 것이 델리앤젤라또만의 장점으로 손꼽힌다.

델리앤젤라또 관계자는 "최근엔 바쁜 아침에 식사를 거르는 직장인들이 많아 카페의 사이드 메뉴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델리앤젤라또는 특화된 사이드메뉴를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 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며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