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2.09 07:4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이지혜가 두 딸 육아에 한숨을 내쉬었다.
이지혜는 9일 딸 태리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에 꽉쥔 에르메스 자동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 주말 1번 딸과 나들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태리와 외출에 나선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태리의 손에는 작은 사이즈의 명품 종이가방이 들려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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