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2.09 03:45 / 기사수정 2022.02.09 03:45
(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노는 언니2' 김성연이 자신이 유도부 최고 멋쟁이라고 밝혔다.
8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언니2'에 전 스피드 스케이트 선수 이상화가 출연, 선수 시절을 떠올렸다.
한유미는 "선수촌에서 탈색을 못하게 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에 이상화는 "그래도 다른 종목에 비해서는 자유롭지 않았어요?"라고 반문하며 "배구부가 부러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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