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9 09:04 / 기사수정 2011.03.09 09:04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SK텔레콤 (www.sktelecom.com)이 공식 온라인 판매 채널 T스마트샵과 전국 SK텔레콤 대리점을 통해 '아이폰4 (iPhone 4)' 예약가입을 시작했다.
SK텔레콤(대표 하성민)은 9일 오전 7시를 기해 T스마트샵(www.tsmartshop.co.kr)을 통해 온라인 예약가입을 시작했다.
SK텔레콤 서진우 플랫폼 비즈니스 사장은 "SK텔레콤은 아이폰4를 한국 최고의 네트워크를 통해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고객들은 아이폰 사용에 적합한 요금제와 더불어 높은 수준의 고객 서비스를 통해 더 풍부한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예약가입자들은 아이폰4를 수령한 뒤 7일이내 문제가 발생할 경우 새제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네트워크 이상으로 통화품질 문제가 발생할 경우 개통당일부터 14일 이내 개통취소도 가능하다.
[사진 =아이폰4ⓒ 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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