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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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요키시 '폭설 탓에 늦은 합류'[포토]

기사입력 2022.02.07 17:52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고아라 기자) 키움 외국인 투수 에릭 요키시가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에릭 요키시가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당초 요키시는 야시엘 푸이그, 타일러 애플러와 함께 지난 3일 입국하려 했지만, 시카고 지역 폭설로 인해 입국이 지연됐다.

키움의 대체불가 에이스 요키시는 KBO리그 통산 3시즌 동안 88경기에서 41승 25패 평균자책점 2.76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31경기에 등판해 16승 9패 평균자책점 2.93을 기록하며 세 시즌 연속 두 자릿수 승수와 다승왕을 달성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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