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소녀시대(SNSD) 태연이 무대 의상으로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28일 오후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T the beat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갓더비트 무대를 위한 의상을 입고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평상시의 인형같은 모습과는 대비되는 카리스마 있는 눈빛과 포즈를 취한 그의 모습에 박성광도 환호했다.
한편, 1989년생으로 만 33세가 되는 태연은 지난 17일 신곡 'Can't Control Myself'를 발매했다.
사진= 태연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