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래퍼 개리의 아내가 패션 피플 면모를 뽐냈다.
개리 아내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iknic"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개리 아내가 롱 코트를 입고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개리 아내 특유의 청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와 남다른 패션 감각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개리는 2017년 4월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으며 같은 해 11월 아들 하오를 얻었다.
사진=개리 아내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