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방송인 겸 쇼핑몰 대표 김준희가 동안 외모를 뽐냈다.
김준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빨리 따뜻한 봄이 왔으면 좋겠는데 아직 겨울 한복판인 거 맞죠? 다음 주엔 따뜻한 나라로 계획 중인데 저 벌써부터 너무 떨려요"라고 전했다.
이어 "설 준비도 착착 하고 시댁에 갈 준비도 하면서 이번 주는 조금 여유롭게 보낼 예정이에요. 울 님들도 화요일 잘 보내세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김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준희는 긴 생머리를 푼 채 청초하면서도 이지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김준희는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함께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