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1.26 10:0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영탁이 생애 첫 필라테스에 도전한다.
영탁은 26일 오후 9시 20분 2회를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 ‘집돌이’로서의 리얼 일상 공개하는 것은 물론, 자세 교정을 위해 인생 처음으로 필라테스에 도전해 대체 불가 웃음을 선사한다.
이날 평소와 다름없이 음악 작업에 매진 중이던 영탁은 갑작스러운 허리 통증을 느낀다. 앞서 절친 한의사 이광호로부터 “기력이 많이 떨어져서 정력에도 영향이 있다”는 청천벽력 진단을 받았던 터라, 영탁은 “요즘 들어 척추도 휘는 것 같고, 몸에 각종 이상 신호가 생기고 있다”고 호소한 뒤, 필라테스 센터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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