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7 01:22 / 기사수정 2011.03.07 01:22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개그맨 윤형빈이 유암종 수술을 무사히 끝마친 가운데 연인 정경미가 결국 눈물을 보였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는 '남자, 그리고 암' 마지막 편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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