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7 01:08 / 기사수정 2011.03.07 01:08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엠넷 ‘슈퍼스타K2’의 우승자 허각이 우승 상금으로 집을 마련했다.
지난 6일 허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사 후 처음으로 온 우리집! 너무 좋다. 아버지께서 행복하다시니 더 좋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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