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2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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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관 감독 '데뷔전에 이렇게 무너지다니' [포토]

기사입력 2011.03.06 16:37

정재훈 기자


[엑스포츠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정재훈 기자] 6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 오일뱅크 K리그 2011'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수원이 게인리히와 오장은의 골로 2:0으로 승리했다.



패색이 짙자 황보관 감독의 표정이 굳어있다.

정재훈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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