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6 12:17 / 기사수정 2011.03.06 12:17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엠넷 ‘슈퍼스타K2’의 우승자 허각이 우승 상금으로 집을 마련했다.
6일 허각은 자신의 트위터(http://twitter.com/huhgakzzang)를 통해 "이사 후 처음으로 온 우리집! 너무 좋다. 아버지께서 행복하다시니 더 좋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허각은 이미 지난 1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좋은 집 결정난 것 같네요. 아버지 형도 좋아하시고"라고 글을 게재, 집 장만 소식을 알린바 있다.
허각은 지난 해 '슈퍼스타 K2'에 우승한 뒤 2억원의 상금과 자동차 1대를 우승 상품으로 받았다. 자동차는 팔아 몸이 불편한 작은 아버지를 위해 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허각은 큐브엔터테인먼트의 독립 레이블에이큐브에 둥지를 틀고 본격 가수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허각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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