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김영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분1초가 아깝고 소중한 주말부부의 삶. 나는 오늘 공연, 승열인 황금이 면회. 저녁에 만나유~"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희는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 주말부부로 살고 있는 두 사람의 애틋한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영희, 윤승열 부부는 10살 연상연하로, 지난해 결혼했다.
사진 = 김영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