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제시카가 근황을 전했다.
제시카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tay warm and cozy, inside and out"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시카가 비니를 쓰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제시카는 자신이 론칭한 패션 브랜드 계정을 태그해 본인 브랜드의 옷을 착용한 것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시카는 2013년부터 한국계 미국인 사업가 타일러권과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 홍콩 언론은 제시카와 타일러 권이 설립한 패션 브랜드가 현지에서 80억원대 채무불이행 소송에 걸렸다고 보도했다. 이에 타일러 권은 "제시카 개인의 대출이 아닌 회사 법인의 대출"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사진=제시카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