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방송인 최희가 딸의 깜찍한 근황을 공개했다.
최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히히호호 선생님이 보내주신 사진에 웃음이 빵~~~ 이모 삼촌들도 웃어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불린 미역으로 눈썹과 콧수염을 만들어 붙인 딸 서후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최희는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의 결혼, 그해 11월 첫 딸 서후 양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최희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