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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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조민아, 아들 200일 기념 사진 공개…"마음 다해 사랑해"

기사입력 2022.01.19 11:54 / 기사수정 2022.07.08 10:54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아들의 200일 기념 사진을 공개했다.

19일 오전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중한 내 아가. 엄마가 지켜줄게 강호 눈길 닿는 곳에 항상 엄마가 있어. 내 우주, 마음 다해 사랑해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민아는 아들 강호 군을 안고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아들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한편, 1984년생으로 만 38세가 되는 조민아(본명 조하랑)는 쥬얼리로 활동했으며, 지난 2020년 9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 후 지난해 2월 결혼식을 올린 뒤 이어진 6월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조민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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