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아들의 200일 기념 사진을 공개했다.
19일 오전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중한 내 아가. 엄마가 지켜줄게 강호 눈길 닿는 곳에 항상 엄마가 있어. 내 우주, 마음 다해 사랑해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민아는 아들 강호 군을 안고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아들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한편, 1984년생으로 만 38세가 되는 조민아(본명 조하랑)는 쥬얼리로 활동했으며, 지난 2020년 9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 후 지난해 2월 결혼식을 올린 뒤 이어진 6월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조민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