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5 12:13 / 기사수정 2011.03.05 12:13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최근 'G컵 베이글녀'로 인터넷상에 화제를 모은 윤지오가 'VJ특공대'에서 금 마사시를 받은 게 화제다.
한양대학원 국제경영 '최연소 MBA 석사'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며 큰 이슈를 모으기도 한 그녀는 '2010 미스 서울' 출신 영화배우이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VJ특공대'에서는 황금 몸매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 예로 윤지오가 소개 되었다.
모 시리얼 광고에서 이수경의 몸 대역을 맡았던 국보급 각선미 모델로도 주목받고 있는 그녀만의 S라인 유지 비법은 '특별한 관리'였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그녀는 피부관리실에서 은 마사지 기구는 물론 값비싼 순금으로 다리나 등과 같이 얼굴이 아닌 신체 일부에다 관리를 받아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윤지오는 9개 미인 대회 참가경력도 모자라 일어, 중국어, 러시아어, 영어 등 5개 국어 구사는 기본, 7~8개 악기 연주까지 가능한 만능엔터테이너로 알려졌다.
[사진 = 윤지오 ⓒKBS2 'VJ특공대'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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