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5 00:55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기자가 선정한 불친절한 여배우 'K'에 대해 네티즌들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2월 28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안녕하세요' '저요 저요' 코너에서는 연예부 기자 13명을 초대해 그간 연예인들을 취재하며 겪은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MC 이영자가 "불친절한 연예인을 만나본 적 있느냐"고 묻자 한 매체의 기자가 "유명인이 많아져서 그런지 인터뷰를 쌀쌀맞게 하는 분들이 많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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