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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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딸' 이유비, 새해 첫 바다 누구와 갔길래 '미모 폈네'

기사입력 2022.01.15 06:5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유비가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이유비는 14일 인스타그램에 "새해 첫 바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유비는 바닷가를 거닐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모를 뽐내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청순한 매력이 눈에 띈다.
이유비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2'에 출연한다.

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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