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아이브와 케플러가 '엠카운트다운' 1위를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
13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는 1월 둘째 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날 1위 후보는 아이브와 케플러다. 치열한 대결 속 1위를 차지한 그룹은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이번 주 '엠카운트다운'에는 효린, 김요한, 엔하이픈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와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사진=Mnet 방송화면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