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4 09:25 / 기사수정 2011.03.04 09:25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지난 3일 오후 8시 개국한 아이돌 그룹 JYJ의 전용 인터넷 방송국 사이트가 접속 폭주로 마비됐다.
인터넷 방송국 '아이러브JYJ(ILoveJYJ)'는 JYJ의 음악과 이야기를 JYJ 팬들과 함께 소통할 목적으로 JYJ의 팬들에 의해 개설된 사이트.
개국 직후 약 2시간 동안 개국기념 방송이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예상외의 많은 관심으로 순간 접속자수가 급증해 방송이 송출되지 못했다.
개국을 준비해온 운영진은 바로 공지를 통해, 4일 오후 8시에 다시 방송을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사진=JYJ ⓒ 엑스포츠뉴스DB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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