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1.12 19:06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엑소 멤버이자 배우 도경수가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도경수 팬클럽인 D.O.경수다움은 12일, 도경수의 서른 번째 생일을 맞이해 한국소아암재단 측에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를 위한 사랑의 성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들은 지난 2018년 영화 '스윙키즈' 티켓 나눔 행사부터 시작해 지역아동 장학금, 산불 피해 이재민 구호금, 수해 이웃돕기,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한 전국재해구호협회 기부에 이어 현재 소아암재단 매월 정기 기부 및 생일 특별 후원 등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으며 총 기부액은 1억 61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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