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박경림이 우아한 비주얼을 뽐냈다.
박경림은 지난 11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SBS 새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제작발표회 현장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경림은 블랙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 최근 한층 핼쑥해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박경림의 우아하면서도 지적인 비주얼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박경림은 1979년생으로 올해 44세다. 영화, 방송 등 다방면에서 행사 MC 및 진행자로서 통해 활약하고 있다.
사진=박경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