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3 22:16 / 기사수정 2011.03.04 12:08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3일 오후 8시 개국한 그룹 JYJ전용 인터넷 방송국 사이트가 접속 폭주로 마비됐다.
인터넷 방송국 '아이러브JYJ(ILoveJYJ)'는 JYJ의 음악과 이야기를 JYJ 팬들과 함께 소통할 목적으로 JYJ의 팬들에의해 개설됐다.
개국 직후 약 2시간 동안 개국기념 방송이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예상외의 많은 관심으로 순간 접속자수가 급증해 방송이 송출되지 못했다.
개국을 준비해온 운영진은 3일 오후 9시에 공지를 통해, 3월 4일 오후 8시에 다시 방송을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사진=JYJ ⓒ 엑스포츠뉴스DB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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