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소유진, 이게 부은 얼굴?…"와인 마시고 잤더니"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소유진이 부지런한 아침 일상을 전했다.

소유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운동하다가 햇살이 너무나 좋아서 사진을 찍어보았어요 ^^. 어제 와인 마시고 잤더니 많이 부었네요 ㅎㅎ 조만간 집에서 하는 운동 라이브방송도 해볼게요~ 같이 땀을 내보아요~ 시간은 아침 10시쯤 괜찮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편안한 운동복 차림으로 몸을 풀고 있는 모습이다. 아침 햇살을 받으며 밝게 미소짓고 있는 소유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소유진은 유연함을 자랑하며 아침부터 운동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소유진의 사랑스러운 분위기와 작은 얼굴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소유진은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