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3 16:39 / 기사수정 2011.03.03 17:37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방송인 김성주가 자신도 모르게 위축됐던 과거에 대해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성주는 "'명랑히어로'가 폐지되고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면서 김구라와 '화성인 바이러스'를 함께하게 됐다"며 조심스럽게 말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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