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3 08:51 / 기사수정 2011.03.03 08:5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전 아나운서 김성주가 2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도 모르게 위축됐던 당시의 상황을 고백해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주는 "'명랑히어로'가 폐지되고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면서 김구라와 '화성인 바이러스'를 함께하게 됐다"며 조심스럽게 말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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