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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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윤혜진 "둘째 생각? 나긴 해" (해방타운)

기사입력 2022.01.08 04:30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윤혜진이 둘째 생각을 전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해방타운'에는 윤혜진이 동갑내기 친구 배윤정을 찾았다.

이날 윤혜진은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배윤정의 아들 재율 군을 바라봤다. 윤혜진은 "(육아했던 거) 다 까먹었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에 배윤정은 "너무 그립지? 둘째 고?"라고 전했다. 윤혜진은 "지금 내 나이에?"라고 말했고, 배윤정은 "같은 나인데 나는 이번에 낳았지 않나. 둘째가 생기면 잘 키울 것 같다"라고 답했다.

윤혜진은 "임신도 안 될 것 같다"면서도 "나는 아기를 좋아하니까 이렇게 아기를 보면 (둘째가) 생각나긴 한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사진=JTBC 방송화면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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