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2 12:0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신인 연기자 진세연이 단아한 미소를 뽐내며 MBC 월화 특별기획 <짝패> 마지막 방송의 아쉬움을 달랬다.
진세연의 소속사 웰메이드스타엠 미투데이(http://me2day.net/wellmadestar)에는 그동안 <짝패>에서 동녀 아역으로 열연을 펼쳤던 진세연의 사진들이 올라왔다.
이 사진들은 담양 대나무 숲에서 진행된 드라마 촬영 중 기획사 관계자에 의해 찍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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