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민혜연, 졸려도 어여쁜 의사계 김태희…"오후는 졸리다"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배우 주진모 아내인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민혜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전 녹화와 오후 녹화 사이 텀이 길어서 늘 집에 가서 점심 먹고 쉬고 오는데 그래서 그런지 오후 녹화는 졸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민혜연이 대기실에서 휴식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화려한 패턴의 의상과 과감한 브이넥 패션이 시선을 모은다.

민혜연 특유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또렷한 인상도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민혜연과 주진모는 10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9년 결혼했다.

사진=민혜연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