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1 12:51 / 기사수정 2011.03.01 12:5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방송인 현영이 QTV의 '플레이어스 와이프'(Player's Wife, 선수의 아내)에 등장해 결혼을 아직 못해 후회스럽다며 야구 선수의 아내와 인생을 바꾸고 싶다고 말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영은 사이판에서 훈련 중인 홍성흔(롯데)을 응원하기 위해 떠난 아내 김정임과 절친 사이로, 함께 사이판 여행길에 올랐다가 이 같은 말을 꺼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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