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 ♥연구원 남편 푹 빠진 치명적 매력…"내가 먼저 반할 거니까"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댄서 아이키가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아이키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반하지 마. 내가 먼저 반할 거니까"라는 당찬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올블랙 패션의 아이키가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이키 특유의 사랑스러우면서도 멋스러운 분위기가 묻어나 시선을 모은다.

한편 아이키는 4살 연상의 연구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 팀 훅 마스트로 출연 중이다.

사진=아이키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