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박현선이 새해 첫 출근 근황을 전했다.
박현선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새해 첫 출근. 2022년 느낌 팍! 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현선은 차를 타고 회사로 이동 중인 모습이다. 박현선은 화이트 컬러의 플리스 재킷과 L사 명품백을 매치해 사랑스러운 패션을 완성했다.
임신 중에도 열심히 일하는 예비맘 박현선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현선은 지난 2020년 10월 이필립과 결혼해 최근 9월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박현선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