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제니가 새해 근황을 전했다.
제니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처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소주를 든 채 미소를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제니는 벨벳 소재 느낌의 맨투맨과 얼굴을 다 가리는 모자를 착용한 채 일상 패션을 선보였다.
올해 27살이 된 제니의 사랑스러운 근황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제니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제니의 유튜브 구독자 수는 700만 명을 넘어섰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