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28 12:54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넥슨의 신규 게임 개발 본부 소속의 김주복 실장과 김충효 부실장이 2월 28일부터 3월 4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GDC) 2011'에 발표자로 참석한다.
3월 4일에 진행되는 이번 넥슨 개발진들의 강연에서는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캐릭터 관절 표현 및 적용(Implementation and Application of the Real-Time Procedural Helper-Joint System)'을 주제로, 게임 내에서 어깨나 허벅지 같이 복잡하게 움직이는 관절 주위의 피부를 자연스럽게 구현하는 기술이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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