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구혜선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구혜선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올해도 열공, 열일, 열애! 하쟈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차분한 컬러의 니트와 코트를 입고 완벽한 겨울 패션을 완성한 모습. 창백해 보일 정도로 새하얀 구혜선의 피부가 특히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해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 구혜선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