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28 11:18 / 기사수정 2011.02.28 11:18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현빈앓이'에 광고계도 동참하고 있다.
28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연예인들의 광고 몸값이 공개됐다. 특히 최근 '시크릿가든'의 '김주원'으로 승승장구했던 현빈은 지난 2개월간 6개의 광고를 촬영해 광고수익만 '40억+알파'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광고 모델 최고 몸값은 이영애의 편당 12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고현정이 10억에 이르고 고소영, 이미연 등이 7억, 김남주, 김희애, 장미희가 6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30~40대 여성의 파워가 광고계에서 압도적인 영향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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