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김완선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김완선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내용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완선은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김완선은 53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과 꿀피부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완선은 지난해 11집 '2020 김완선'을 발매했으며, '히든싱어6'에 원조 가수로 출연했다.
사진=김완선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