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윤정이 남다른 카리스마를 뽐냈다.
배윤정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셀카. 오늘은 '엄마는 아이돌' 하는 날. 요즘 같은 시국에 나가지 말고 집에서 테레비 보며 가족과 보냅시다. #살 좀 빠져서 #셀카 놀이 #엄마는 아이돌 #크리스마스 이브 #배윤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배윤정은 슈트와 묶은 머리로 카리스마 넘치는 패션을 완성했다. 배윤정의 우아한 비주얼과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 최근 42세의 나이에 아들 재율 군을 출산한 배윤정은 임신 소양증을 털어놓기도 했다.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